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스 샤 아스타르테 (문단 편집) ==== 인어의 눈물 : 사파이어 ==== ||[[파일:푸른사막 아아루/이시스.jpg|width=100%]]|| || '''{{{#ffffff 48화}}}''' || 48화에서는 얼굴이 공개되었는데, 암마의 동상이 있는 호수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. 장소를 보면 세레스가 최초로 비타의 열매를 만든 곳과 같은 곳인듯. 만약 그렇다면 비타의 열매를 만들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.[* 비타의 열매는 만들 때마다 수명을 깎아먹기 때문. 꼭 환생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는 듯 하다. 실제로 40화에서 히뎁트가 아라온에게 이시스가 아아루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있다는 말을 했는데, 아마 이시스가 비타의 열매를 만드느라 수명을 깎아먹는다는 복선이었던 듯. 6화에서 카나스가 다른 부족 수장들에게 준 열매는 이시스가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.][*스포일러2 소티스에게 힘을 넘겨주느라 각혈한 것일수도 있다. 그릇은 힘에게 능력을 넘겨주면서 죽어가기 때문이다.] >'''"...... 드디어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가는군. 네 운명이 그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운명을..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니? 소티스. 나 이시스는 즐기기로 마음먹었거든. 설령 나의 운명이 지옥이라 하더라도. 저의 지옥의 여행길에 지혜와 인내를 그리고 기쁨을 선사해 주십시오. 암마 여신이시여."''' 라는 의미심장한 독백을 하는데, 기대와 동시에 광기에 차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.[* 이 대사와 이전에 소티스에게 운명에 관해 언급한 것 등으로 인해 이시스는 앞날에 대해 거의 알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